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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중소 협력사·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프로그램 가동

2026.04.20 10:11

VR체험교육·외국인리더 등 현장안전망 확충현대건설은 작업 현장을 보다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중소 협력사와 외국인 근로자를 아우르는 교육·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첨단 기술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게 목표다.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 교육을 도입했다. 전용 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줄걸이·밀폐공간·전기·건설장비 등 주요 위험 공종을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가상현실(VR) 장비를 결합해 다양한 작업환경을 직접 겪어볼 수 있게 했다. 현장 근로자가 공종별 위험요인을 한층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지난 16일 광명 재개발 현장에서 현장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했다. 전국 사업장 100여곳을 순회하며 하루 최대 150명 정도가 교육받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현장 근로자들이 '찾아가는 안전문화체험관' 교육에 참여해 VR 장비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안전교육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 제공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시각화 콘텐츠를 활용한 위험요인 전파·교육도 강화했다. 근로자의 불안전한 행동이 발견되면 즉시 맞춤형 반복 교육으로 행동을 교정하는 타임아웃톡 프로그램을 전 사업장에 적용한데 이어 올해는 이를 고도화해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35개 유형별 교육 콘텐츠를 22개 언어로 제공한다.

언어장벽을 낮추기 위해 외국인 리더제를 신설했다. 5개 국어가 가능한 중국·미얀마·베트남·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리더 4명을 선정해 현장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선다.

중소 협력사의 안전경영을 돕기로 했다. 협력사 200여곳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리더십 교육·컨설팅을 병행하는 한편 정부나 유관기관 등과 함께 협력사 안전보건경영 체계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협력사 안전수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쌓고 기준 위반 시 차감하는 방식으로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스마트 굴착기 등을 현장에 적용하거나 개발하는 등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안전기술을 널리 적용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교육·체험·인센티브·스마트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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