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소식] 청년 창업가·전문가 교류 프로그램 운영
2026.04.20 13:29
솜솜살롱은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익산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경험과 지역 자원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강연을 넘어 실전 사례 중심의 교류를 통해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회차당 15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된다. 일회성 특강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린다.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브랜드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된 솜솜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청년 유입과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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