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청년 창업가-전문가 연결…익산시, '솜솜살롱' 운영
2026.04.20 14:43
솜솜살롱 포스터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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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 프로그램 '솜솜살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솜솜살롱은 전국의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익산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지역과 창업,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회차당 15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된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린다.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참여해 창업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현실적인 고민, 브랜드 운영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타지역 청년 유입과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희망자는 익산청년시청 누리집(youthforest.ik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시 청년일자리과(☎ 063-859-7385)로 하면 된다.
유은미 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솜솜살롱은 외부 청년과 지역 청년이 익산에서 직접 만나 연결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라며 "청년들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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