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입었는데 뒷북 '한파 특보'까지…중국발 황사에 '잿빛 하늘' 덮친다
2026.04.20 13:57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지고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5∼11도·낮 17∼22도)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은 19일보다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북서풍을 타고 추위와 함께 황사도 유입되겠다.
지난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에 영향을 주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 되겠다.
21일의 경우 국내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매우 나쁨, 초미세먼지(PM2.5)는 수도권·강원·충남·전북에서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한파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