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물류센터 집회 현장서 차 사고…1명 심정지 등 3명 사상
2026.04.20 12:18
[경남경찰청 제공]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0일 오전 10시 32분께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한 집회 현장에서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 사고로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고,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물류 차량 출차를 노조원이 막아서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집회는 화물연대 경남본부가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6일 시작해 오는 5월 1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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