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 현장 민심 공략…"다자구도 가도 내가 이길 것"
2026.04.20 11:43
조 대표는 20일 "평택 정치가 무능해서 사업이 멈춰선 KTX 경기남부역 문제를 저와 혁신당이 반드시 풀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부지 앞에서 최고위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평택이 미군기지를 받아들이면서 역을 세우기로 약속받았으나 국토부, LH, 경기도, 평택시가 서로 탓을 하며 18년이 흘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토부, LH, 경기도를 한 테이블로 모아 결정을 끌어내겠다. '불가'라는 결론을 내리면 무슨 근거로 뒤집힌 건지 가차 없이 따지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전날 평택 함박산중앙공원에서 진행된 출마 기자회견에서도 KTX 경기 남부역 신설 추진을 포함해 지역 교통망 개선을 약속했다.
조 대표는 이날도 민주·진보 진영 선거연대에 선을 그었다.
그는 진보당 후보인 김재연 상임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혁신당 등에 제안한 '5당 선거연대'와 관련, 한 라디오에서 "지금 얘기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권자들이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판을 정리해 갈 것"이라며 "저는 다자구도로 가더라도 제가 이길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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