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다자 구도로도 이길 것…KTX 경기남부역 문제 풀겠다”
2026.04.20 12:13
조 대표는 오늘(2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자연스럽게 유권자들이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판을 정리해 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대표가 나선 경기 평택을 지역에는 이미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도 후보를 낼 예정입니다.
조 대표는 진보당 김재연 대표가 민주당과 혁신당에 제안한 ‘민주·진보 진영 선거 연대’를 두고는 “지금 얘기할 상황이 전혀 아니다”라며, 일단 인위적인 후보 단일화에 선을 그었습니다.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서는 “저희는 열려 있다”면서 “합당은 저희에게 달린 게 아니라 민주당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경기도 평택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 민심 공략에도 나섰습니다.
조 대표는 “평택은 주한미군기지를 받아들이면서 국가로부터 약속을 받았다. 그 약속 중 하나가 바로 이 자리 ‘KTX 경기남부역’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토부는 LH 탓, LH는 국토부 탓, 경기도는 평택시 탓 그렇게 18년이 흘렀다”며 “이 문제를 저와 조국혁신당이 반드시 풀겠다. 국회에서 국토부와 LH, 경기도를 한 테이블에 모아 결정을 이끌어내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평택 정치가 무능했던 것이다. 저 조국이 지금부터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KTX경기남부역은 단순한 역 신설이 아니라 대평택 시대를 여는 생활권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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