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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4개 홀 연속 '보기' 김세영,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3라운드도 1위

2026.04.19 11:27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4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막판 4개 홀 연속 보기를 범하고도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시즌 첫 승을 노린다.

김세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5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1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7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하며 이번 대회를 시작한 김세영은 2라운드에서도 무결점 경기를 펼치며 7타를 줄여 1위로 올라섰고, 이날 1타를 줄였지만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김세영은 이날 18홀 동안 ‘천당과 지옥]을 경험했다. 전반 1번(파5), 3번(파4), 5번(파4), 7번(파5), 9번 홀(파3)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잡으며 5타를 줄이며 천당을 경험한 김세영은 한 때 2위와 7타 차 앞서며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후반 김세영은 예상치 못한 지옥을 경험했다. 13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세영은 이후 14번(파4), 15번(파3), 16번(파5), 17번 홀(파3)에서 4개 홀 연속 보기로 무너졌다.

윤이나 등 공동 2위 4명에 2타 앞서며 최종 4라운드에 나서는 김세영은 이번 시즌 첫 승과 함께 L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노린다.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면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 시계를 다시 돌렸다.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 컷을 통과한 김세영은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의 공동 3위를 차지한 것이 시즌 최고 성적이다.

LPGA 투어 2년차인 윤이나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해 해나 그린(호주) 등 4명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LPGA 투어 1승의 임진희는 이날 3탈르 줄여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 올 시즌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1승을 챙긴 이미향은 5타를 줄여 11언더파 205타로 9위에 각각 자리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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