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전재수 “까르띠에 시계? 자신 있어 한동훈 고소. 북갑? 말보다 일 잘할 사람 원해”
2026.04.20 10:07
-까르띠에 시계, 이미 종결된 사안. 내 입장 달라진 적 없어
-부산시민, 부산의 미래 열 후보에게 표 줄 것
-막판 보수결집? 과거의 분석기법, 지금은 ‘실용적지지’ 시대
-부산시민 25년 열망이던 해수부 이전, 5~6개월 안에 해 내
-해수부 이전하니 관련 학과 경쟁률 최고, 입시업계가 움직여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尹 부산엑스포 참패로 물 건너가
-박형준, 자신의 무능함 덮기 위해 불필요한 논란 키워
-박형준 자기모순, 부산특별법 때문에 삭발하고 상반된 법 발의
-박형준 시정 평가? 길 잃고 방황한 5년
-부산 한동훈 등 3자 구도 결과? 그림 딱 그려져. 북구 주민들 현명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부산시장 후보)
☏ 진행자 > 지방선거 후보들 만나오고 있는데요. 오늘 3부는 부산시장 도전에 나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전화로 만나보겠습니다. 나와 계시죠?
☏ 전재수 > 네, 전재수입니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부산에 계십니까?
☏ 전재수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지금 여론조사 추이를 보면 한때 벌어졌던 격차가 다시 좁혀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던데 어떻게 체감하고 계십니까?
☏ 전재수 > 여러 여론조사들이 있는 것이고요. 그중에 하나일 텐데 여전히 오차범위 바깥에 있고 그러나 이번에 선거 치르게 되면 제가 일곱 번째 선거인데 선거 과정에서 숱하게 많은 여론조사를 봐왔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여론조사는 늘 참고사항일 뿐이고 부산에서의 선거는 정말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겠다라는 간절함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유일한 전략이고 여론조사 그것은 하나의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고요. 예를 들어서 부산 지역에서 샤이보수층의 존재라든지 내지 막판 보수결집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전재수 > 정치평론가분들께서 그렇게들 많이 분석하고 또 평가들 하시던데요. 이전에는 확실히 2024년 총선 전까지는 그게 유효한 분석 툴이었는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난 뒤에 그런 분석 기법들이 이번 선거에서는 좀 상당히 다른 결과를 낳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이전에는 우리가 선거를 분석하고 여론조사를 분석하고 선거 결과를 예측할 때 진보결집, 보수결집 이런 분석 도구를 가지고 많이들 했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전재수 > 그런데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난 뒤에는 이것이 상당히 유효하지 못한 하나의 분석기법이 될 가능성이 많아졌다. 왜 그러냐면 제가 부산 시민들을 많이 만나보니까 기존에 그러한 기법들이 이념적 지지라는 데이터 위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이념적 지지.
☏ 진행자 > 그렇죠.
☏ 전재수 > 진보든 보수든 이념적 지지 또는 정치적 지지라는 베이스 위에서 그렇게 분석하는데 최근에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난 뒤에 이러한 이분법적이고 이념적 지지에서 사실은 일을 잘해서 실적과 성과를 내면 지지하겠다고 하는 실용적 지지의 시대로 좀 바뀌지 않느냐.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간에 일 하나 잘하는 것은 전부 인정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런 실적과 성과가 나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 ‘이념적 지지와 상관없이 내가 지지하겠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이런 걸 되게 강조하시고 유권자들도 ‘일 잘해서 성과 내면 지지하겠다’ 이런 실용적 지지의 시대로 상당히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 취임하고 난 뒤에 그런 현상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그러면 의원님이 말씀하신 게 정치권에서 운위되었던 이른바 ‘뉴이재명’ 현상 그 맥락이라고 이해해야 되는 걸까요?
☏ 전재수 > 제가 볼 때는 굳이 그것까지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실제 유권자들을 만나보면, 제가 에피소드 하나만 짧게 말씀드려도 될까요?
☏ 진행자 > 네, 네.
☏ 전재수 > 제 지역구에 현대모비스라는 회사에 30년 동안 생산직으로 근무하신 형님이 계신데 이 형님이 윤석열 정부 때 퇴직하고 난 뒤에 주식을 한 2천만 원어치 샀대요. 근데 산 지 반년도 안 돼서 그게 600만 원인가 700만 원으로 떨어지길래 아이고 뭐 그냥 묻어놨답니다. 근데 얼마 전에 하도 언론에서 주식 주식해서 그때서야 생각이 나서 그 계좌를 열어보니까 그게 2천만 원이 마이너스 600~700만 원 되어 있던 게 지금 5천만 원이 돼 있다는 거예요. 이분이 원래 국민의힘 지지자거든요. 묻지마 이재명 지지로 바뀐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이념적 지지 시대에서 실용적 지지 시대로 넘어오는 거죠.
☏ 진행자 > 그러면 부산 시민들이 우리 의원님에게도 실용적 지지를 보낼 거라고 기대하세요?
☏ 전재수 > 부산이 지난 30년 동안 아주 침체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데 지금도 이 침체의 긴 터널 어디쯤 와 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지표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일상 삶 속에서 부산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부산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1~2년도 아니고 수십 년 동안. 그래서 전재수가 어쨌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든지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가기 위한 여러 가지 공약들을 설계했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력한 의지로 결단해 주셔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현실이 됐지 않습니까. 지난 25년 동안 부산 시민들이 열망하던 것이 안 됐는데 불과 5~6개월 만에 이게 진행되는 것을 보고서 ‘전재수와 이재명 대통령이면 수십 년 동안 불가능한 일들을 하네. 그것도 빛의 속도로 아주 그냥 간단하게 해치우네’, 이런 기대 심리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부산 시민들이 부산이 변화할 수 있다는 그런 기대 심리가 전재수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를 통해서 반영이 되는 것이고 해수부 이전을 해놨더만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냐 하면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대학교가 17년 만에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부경대학교 같은 경우는 개교 이래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다음에 동의대학교 스마트항만물류학과 같은 경우는 무려 경쟁률이 26 대 1이거든요. 그러니까 ‘부산의 미래, 부산의 희망이 바로 이 방향에 있구나’라는 것을 우리 학생, 학부모, 입시업계가 먼저 알고 움직이는 것이죠. 바로 그런 기대 심리가 전재수를 통해서 반영되고 있다 저는 확신합니다.
☏ 진행자 > 지금 부산 북갑 출마 선언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까르띠에 시계 의혹’을 계속 제기를 했고 결국 고소, 맞고소까지 갔는데 이 자리를 빌려서 입장을 좀 밝혀주시죠. 이 의혹은 어떤 겁니까?
☏ 전재수 > 그건 제가 자신이 있기 때문에 제 이름으로 고소한 거거든요. 명백한 허위사실이고 저는 유죄를 확신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건 아마 형량이 가중될 테고요. 이것과 관련해서 몇백 명의 통신기록을 살피고 또 제 주변에 수많은 분들이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분들께 제가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제가 강도 높게 조사를 받았고 그런 사실이 없다고 일관되고 명백하게 수사기관에 제가 진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합수본의 수사 결과 발표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 내용 보시면 다 나와 있습니다.
☏ 진행자 > 제가 하나 추가 질문을 드리면 수사 결과를 전하는 언론 보도에 이런 대목이 포함되어 있던데요. 검경 합수본 관계자의 말이 인용 보도가 됐습니다. ‘2018년 8월 21일에 천정궁을 방문했을 때 시계가 전달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라는 발언이 인용됐습니다.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걸까요?
☏ 전재수 > 전재수의 지인이 시계 수리 기록이 있다는 거거든요. 근데 저보다 그 사람들끼리, 자기들끼리 더 친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수사기관에서 일관되게 진술을 했고요.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해서 지인이 수리 기록이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들끼리 더 친했다고 그러더라고요.
☏ 진행자 > 굳이 중간에 의원님이 없더라도 통일교 관계자와 지인하고 더 친했다?
☏ 전재수 > 당연히 그렇죠. 자기들끼리 더 친했다고 그러더라고요.
☏ 진행자 >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른바 의혹이 보도가 된 후에 보좌진들이 지역구 사무실의 PC를 초기화해서 이게 지금 기소가 됐는데요. 그럼 왜 초기화를 했던 걸까요? 그때는.
☏ 전재수 > 저도 그 일이 벌어지고 난 뒤에 제가 인지를 하고 인지하고 난 뒤에 즉각적으로 복구 지시를 제가 내렸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수사 결과에 전재수가 지시를 하거나 이런 게 전혀 없지 않습니까? 우리 보좌진들이 막 정신이 거의, 참 이런 일이 없었어야 되는데 이 일이 터지니까 겁도 나고 자기네들 사생활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것들 하다 보니까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여하튼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았는데 그런 안타까움은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아무튼 진위를 떠나서 선거 기간 내내 국민의힘 후보든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든 이 문제를 계속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이게 선거 표심에 큰 영향을 안 줄 거라고 자신하세요?
☏ 전재수 > 네, 왜 그러냐면 이미 종결된 사안이고 그리고 저는 일관되게 제 입장이 단 한 번도 달라진 적이 없습니다. 저는 수사기관에서 일관되게 진술을 했고, 그 결과대로 나왔고, 그다음에 사실은 네거티브 또 악의적인 흑색 선전·선동을 얻을 수 있는 표는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우리 부산이 처해 있는 처지 자체가 너무 엄혹하기 때문에 결국은 부산의 미래 희망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는 후보에게 표를 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아마 그분들은 끊임없이 저를 진흙탕 싸움의 링으로 끌어들이려고 계속해서 할 겁니다. 근데 제가 그쪽 링에 올라갈 이유가 없죠. 왜냐하면 저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또 해사전문법원 설치,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을 했고, 여러 가지 실력을 결과로써 증명했고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가는데 어떻게 가야 될지 제 머릿속에 준비가 다 돼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통해서 부산의 희망이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라고 부산 시민들께 조목조목 설명을 해서 부산과 오직 부산 시민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쪽으로 선거캠페인을 할 겁니다. 그러면 우리 시민들께서 판단을 하실 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박형준 시장의 시정은 어떻게 평가하세요?
☏ 전재수 > 제가 죄송한 말씀인데 길을 잃고 방황한 5년이었다. 제 이야기가 아니고 많은 부산 시민들이 ‘큰일은 능력이 없어서 못 했고 작은 일은 안 해서 결국은 한 일이 없다’라는 평가를 부산 시민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평가가 그렇게 되는 거고요. 지금 논쟁이 되고 있는 게 가덕도신공항 개항식 있잖아요. 이게 2029년에서 2035년으로 연기된 책임을 놓고 공방이 이루어지는데 어떤 말씀을 주시겠습니까?
☏ 전재수 > 이건 공방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게요. 원래 2029년도 가덕 신공항을 개항하기로 했던 가장 강력한 이유가 뭐냐 하면 2030 부산 엑스포 유치하는 것을 전제로 2029년 12월 말까지 개항하겠다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시장 계실 때 결국은 부산 엑스포 결과가 어떻게 됐습니까. 29표 참패로 끝났거든요. 그것 자체로 이미 2029년 가덕도신공항 개항이라고 하는 그 동력 자체가 완전히 사라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문재인 정부 때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이 통과되고 난 뒤에 윤석열 정부와 박형준 시장이 계시면서 건설사들하고 갈등이 생기고 국토부하고 갈등이 생기고 이러면서, 그리고 부산엑스포가 참패를 당하고 하면서 2029년 개항 자체가 완전히 물 건너 가버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논란 자체를 부산 시민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논란을 키우는 것은 박형준 시장께서 자신의 무능함을 덮기 위해서 불필요한 논란을 키우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그렇게 해서 지금 엉망진창이 돼 있던 걸 어떻게든 이것이 진행이 돼야 되고 이것을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고 계속해서 진행이 돼야 되고 최대한 단축을 해야 되거든요. 정상적인 궤도로 올리고 있는 것이 지금 이재명 정부인 것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또 하나 논란거리가 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인데요. 어떤 입장이실까요? 의원님은.
☏ 전재수 >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완전히 의미가 없어진 게 박형준 시장께서 ‘경남·부산 통합 특별법’을 지금 발의를 했습니다. 얼마 전에요. 그러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통과시켜달라고 삭발을 하셨는데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하고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법은 극단적으로 부딪히는 법입니다.
☏ 진행자 > 충돌이 된다?
☏ 전재수 > 완전 극단적인 자기모순이거든요. 예로 들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특구 지정을 할 때 중앙부처 장관이 지정하게 돼 있는데 이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통합특별시가 독자적으로 지정하게 돼 있습니다. 그리고 또 재정구조도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하고 행정통합특별법 제정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의사결정 체계도 다릅니다. 그러니까 도대체 뭐냐. 그다음에 더 중요한 것은 박형준 시장과 주진우 의원이 경선을 했지 않습니까. 주진우 의원이 속전속결의 행정통합을 주장하니까 불과 얼마 안 됐지 않습니까, 한 2~3주도 안 됐는데 그때 이 속전속결의 행정통합을 주장을 하니까 박형준 시장이 조목조목 비판을 했던 사람이거든요. “그거 안 된다” 그렇게 반박하셨던 분이 느닷없이 이 행정통합특별법을 들고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무리 선거가 급하더라도 제대로 판단하고 하셔야 되는데 완전 이런 자기부정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하셔서 과연 부산시장을 하시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선거가 목표인지 저는 분간을 할 수 없습니다. 상당히 걱정스럽고 우려스럽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의원님 모신 김에 이 문제를 안 여쭤볼 수 없는데 부산 북갑 재보궐 선거 있지 않습니까. 일단 입장 차나 이런 걸 떠나서 한동훈 전 대표가 여기서 경쟁력을 가질 거라고 보십니까.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전재수 > 조만간에 여론조사 나올 겁니다. 그거 보면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누구보다도 잘 아시잖아요, 거기 지역구였기 때문에.
☏ 전재수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그런데 국민의힘 후보까지 나와서 3자 구도가 된다면 어떻게 결과가 나올 거라고 전망하십니까?
☏ 전재수 > 3자 구도면 제 지역구는 그냥 딱 떠오르거든요. 딱 떠오르는데,
☏ 진행자 > 딱 그림이 그려지십니까?
☏ 전재수 > 예, 딱 그림이 그려지는데 왜냐하면 제가 거기에 이 집에는 무슨 애로사항이 있고 저 집에는 무슨 애로사항이 있는지 제가 다 알거든요. 그림이 딱 그려지는데 그 말씀은 제가 드리지 않고 이 말씀을 하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국회의원 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 우리 북구 주민들이 다른 지역의 부산 시민들한테 숱하게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부산의 18개 국회의원 의석 중에 나머지 지역이 빨갛게 물들 때 어째 북구 주민 당신들은 어떻게 그 전재수를 찍었냐. 당신들 대단하다. 정말 당신들 정말 대단하다, 이런 이야기들을 우리 북구 주민들이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우리 북구 주민들은 대단히 현명합니다. 현명하고 그다음에 무엇보다도 간절하게 원하는 것은 일 잘할 사람, 말로써 어떻게 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고 일 잘할 사람 그것이 검증된 사람을 아마 강력하게 요구하게 될 겁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원님.
☏ 전재수 > 네, 고맙습니다.
☏ 진행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여론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