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제부도·국화도 ‘섬 관광 프로젝트’ 선정…참여 기업 공모
2026.04.20 10:01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특례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에 선정돼 제부도와 국화도를 대상으로 참여 기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화성시(제부도·국화도)를 비롯해 제주 서귀포시(가파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 등 전국 5개 지자체 8개 섬이 참여한다.
공모는 섬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별로 3개 기업이 매칭돼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며 관광·여행·콘텐츠 분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기업은 한국관광공사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63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이 제공되며 멘토링, 전문가 매칭, 지자체·지역주민 협업 네트워킹, 홍보·마케팅 지원 등이 이뤄진다.
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한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이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제부도와 국화도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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