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 “박근혜 정무 감각 탁월…충청까지도 지원 유세 가능”
2026.04.20 10:44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까지 지원 유세에 나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유 예비후보는 20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좀 막 달리면 개인적으로 사실 ‘한 번 도와주세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지 않겠나”라며 “대구만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멀리는 강원도까지 판을 한 번 이렇게 바꿔야 될 변곡점이 오면 그때는 (박 전) 대통령이 본인이 판단해서 움직이지 않을까, 그렇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대구뿐만 아니라”라며 “충청도까지 한 번 정도는 (지원 유세를) 하지 않겠나”라고도 했다.
유 예비후보는 ‘변곡점’에 대해 “이제 (6·3 지방선거까지) 한 사십 며칠 남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여론이 출렁하는 게 한두 번 정도는 있지 않을까 보고 본선이 들어갔을 때 ‘골든 크로스’라는 게 있다. 쫓아가는 쪽과 쫓기는 쪽이 맞부딪혀서 이렇게 턴이, 서로 입장이 바뀔 때를 변곡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 예비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판단을 하겠죠. ‘이 정도에서 한 번 치면 엎어지겠다’ 아니면 ‘확 밀어주면 쭉 나가겠다’”라며 “방송도 보고 또 대통령이 갖고 있는 생각도 있으니까 그리고 정무 감각은 탁월한 분이니까 시기를 선택하고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따라가지 못할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유 예비후보는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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