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국제선 탑승객 300만 돌파…전노선 최대 20% 할인
2026.04.20 09:41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에어프레미아는 국제선 누적 탑승객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5월 3일까지 전 노선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은 이날 오전 10시 전 노선을 대상으로 동시에 시작된다. 에어프레미아 회원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항공권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 'THANKS3M'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와 이코노미 클래스에서 최대 20%까지 항공권을 할인받을 수 있다.
또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럭키 넘버' 이벤트를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중 30번째, 300번째, 3000번째 결제 완료 고객에게는 아시아 10만 원권과 미주 20만 원권 등 총 30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이 지급된다. 쿠폰은 프로모션 종료 후 개별 발급되며 발급일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아시아 노선은 이날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미주 노선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미주 노선은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워싱턴 D.C. 노선은 신규 취항일인 오는 24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7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시작으로 국제선 운항에 나서 지난 8일 기준 누적 탑승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달성했다"며 "최근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부담이 확대된 상황에서 여행 비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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