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예비 창업자 대상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무료 실시
2026.04.20 08:52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 가맹사업법 및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 준비부터 실제 매장 운영까지 꼭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상구 부산벤처타워 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오는 5월 8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등 총 4회(회당 5시간)에 걸쳐 동일한 내용으로 열린다.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차 교육 신청은 5월 1일까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누리집을 통해 회당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기초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든든한 기반 위에서 창업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지역 창업자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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