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캠프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이 될 때까지 정책 역량 집중”
2026.04.20 09:57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이 될 때까지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허소영 우상호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논평을 내고 “장애인의 권리가 당연한 일상이 되는 강원도, ‘정치적 의지’로 증명하겠다”고 했다.
그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도내 10만 장애인과 그 가족 여러분께 깊은 연대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애인의 날은 단순히 차별 철폐를 외치는 날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평등 지수를 점검하고 공동체의 품격을 다지는 성찰의 날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우상호 후보는 민생 현장에서 수많은 장애인과 가족들을 만났다. 이동의 제약과 디지털 장벽 등 일상의 고충을 경청하며, ‘복지는 예산의 순위가 아니라 의지의 우선순위’임을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고 했다.
허 대변인은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도정의 선택이 아닌, 국가와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도지사의 확고한 실천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삶을 가로막는 문턱을 낮추고, 이동의 길을 넓히는 일부터 즉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우상호가 꿈꾸는 강원도는 휠체어로 이웃 도시를 편히 오가고, AI 기술이 정보의 장벽을 허물며, 정든 이웃 곁에서 온전한 자립을 누리는 ‘평범한 삶’ 이 보장되는 곳”이라며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환경은 결국 모든 도민이 행복한 강원도를 의미한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험준한 지형이 제약이 되지 않는 강원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턱 없는 강원도’ 를 위해 우상호가 앞장서겠다”며 “가장 힘든 분의 보폭에 맞춰 장애인의 권리가 일상이 될 때까지, 모든 정책의 역량과 정치적 의지를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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