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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중국발 황사 전국 덮친다…미세먼지 '매우나쁨'·큰 일교차

2026.04.20 09:00

[내일날씨] 아침 2~11도·낮 16~22도…얼음 어는 곳도
강원·경상권엔 '강풍'…수도권·강원·충북은 '건조'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올해 첫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2.22 ⓒ 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에 황사가 유입되며 미세먼지가 '매우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기온은 평년 수준에 머무르겠으나 아침은 평년보다 낮아 일교차가 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기온은 아침 2~11도, 낮 16~22도로 평년(최저 5~11도, 최고 17~22도)과 비슷하겠다. 다만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며 아침 기온이 낮아져 체감은 쌀쌀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특히 강원 내륙과 산지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며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대기질은 크게 악화하겠다. 18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서풍을 따라 유입되며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 모두 높을 전망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점차 구름이 늘어나겠다.

바람은 강원 산지와 동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시속 70㎞ 이상, 산지는 시속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며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해상에서는 동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는 건조하겠다. 일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까지 더해져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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