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올웨더 시장 선점 ‘속도전’ 나선다
2026.04.20 08:53
여름철 빗길·겨울철 눈길 안심 주행
유럽 등 글로벌 검증 마치고 국내 투입
전국 970여 매장 프로모션 동시 가동
넥센타이어는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한 ‘엔블루 포시즌 2(N’BLUE 4 Season 2)’를 국내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빗길과 겨울철 눈길·빙판길까지 대응 가능한 통합형 제품으로, 계절마다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유럽 시장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다. 겨울용 타이어 장착이 의무화된 유럽에서는 올웨더 타이어가 실용적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기상이변과 안전 인식 강화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넥센타이어는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해 글로벌 전략 제품을 국내에 투입했다.
제품 강점은 ‘극한 조건 대응력’이다.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V’형 트레드 패턴을 적용해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과 견인력을 확보했으며, 겨울철 성능 인증인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를 획득했다. 단일 제품으로 사계절 주행 조건을 커버하는 ‘하이브리드 타이어’ 성격을 강화한 셈이다.
외부 평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테스트에서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했고, 아우토 빌트 알라드 올웨더 테스트에서도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미국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 경쟁력까지 확보했다.
시장 전략도 공격적이다. 넥센타이어는 출시와 동시에 5월 말까지 전국 970여 개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 초기 수요 선점에 나선다. 신제품을 포함한 주요 제품 4본 구매 시 안전용품 패키지나 상품권을 제공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엔블루 포시즌 2는 다양한 기후 조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라인업 확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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