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 : "성수기 맞은 한국콜마…대량 주문에 생산 효율 UP" [마켓PRO]
2026.04.20 08:11
한국콜마
👀주목할 만한 보고서📋📈📉
한국콜마 - 더 뜨거울 여름
📋 목표주가 : 9만5000원 → 10만9000원 (상향) / 현재주가 : 8만68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 11%, 16% 성장하며 컨센서스를 소폭(각 1%, 5%) 상회할 것으로 기대. 컨센서스 상회를 이끈 것은 국내(별도)로, 매출이 전년 대비 20% 성장한데다 OPM이 14%로 전년(12.4%) 대비 크게 상승한 덕분.
=수익성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은 대규모 주문에 따른 생산효율 개선으로, 단위 물량이 큰 인기 인디 브랜드사들의 히트제품 주문이 매출 성장을 이끈 덕분. 해당 추이는 성수기인 2분기 이어질 것으로 판단.
=중국 법인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8% 성장하나 OPM이 소폭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10%로 감익 예상되며, 미국/캐나다/연우는 영업적자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파악
=올해 주가의 결정 요인은 여전히 국내 법인이 될 것으로 예상. 성수기인 2분기에 진입한 최근의 수주 상황은 고무적. 2분기에도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7%로 고성장을 이어갈 것이며, 동사의 영업 전략이 엄격한 수익성 관리를 지향하기 때문에 수익성도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SK하이닉스 - 메모리 협주곡, 카덴차는 언제 시작되는가
📋 목표주가 : 145만원 → 150만원 (상향) / 현재주가 : 112만8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1분기 예상 연결실적은 매출액 55조8000억원(전년동기 대비 +210.8%), 영업이익 35조6000억원(+410.6%)으로 4월7일 이후 기준 컨센서스 대비 영업이익 -10.2% 하회(성과급 재원 비용처리)할 것으로 전망
=LPU 활용으로 AI 디코드 과정에서 HBM의 대역폭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데에 성공한 엔비디아의 저평가 인식이 확산하면서 수급 집중이 기대.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HBM ASP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는 점을 참작하더라도, 주가 측면에서는 주요 수급 이벤트인 ADR 상장 이전에 동사의 2027년 HBM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가 조기에 반영 가능.
=이번 추정 실적에는 계약 가격 상승 흐름 및 영업이익 10% 성과급 재원 확보에 따른 판관비를 추가로 고려. 동사의 주주환원정책(2025~2027)의 포인트는 (기존) 당해 FCF의 5% →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 순현금 100조원 확보.
=2026년 재원(2026E FCF는 60.3조원의 50%)의 상당 부분은 ADR 상장에 맞물린 자사주 매입/소각이 기대됨. 한편 2027F 재원(FCF 155.3조원의 50%)과 순현금 100조원 유지를 가정하면 2027F DPS 5만7075원(2027년 영업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 추정 최대치)을 기대할 수 있음
삼성SDI -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 목표주가 : 39만5000원 → 58만원 (상향) / 현재주가 : 51만3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신한증권
[체크 포인트]
=미국 2월 누적 유틸리티용 ESS 설치량은 전년동기대비 119% 성장하며 수요 고성장세 지속. 북미 ESS 생산능력(NCA, 7.4GWh)은 2027년 상반기까지 22GWh(LFP)가 추가되며 매분기 실적 성장할 수 있을 전망.
=EV향 배터리는 눈높이 하향 조정이 일단락된 상황에서 유럽 중심의 점진적인 가동률 회복으로 우려보다 기대를 가질 시점이라 판단
=1분기 영업이익 -2545억원(적자축소) 전망. 중대형 전지 매출액 2조2000억원(전분기 대비 -19%), 영업이익 -1894억원(적자축소) 예상. EV용은 출하량 증가에도 전분기 일회성(보상금) 소멸 영향으로 외형 둔화 및 적자폭 확대 전망.
=ESS용은 울산 및 미국 공장 고율 가동 체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AMPC(생산세액공제) 인식(915억원)으로 견조한 수익성(6.5%) 기대
=소형 전지는 신규 적용처(BBU 등) 수요 강세 영향으로 외형 성장(+5%) 및 적자폭 축소 전망. 전자재료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외형 둔화(-10%) 예상되나 고수익성(15%) 지속
=선제적인 라인전환(EV→ESS)으로 적극적인 미국 ESS 시장 대응 및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은 상황. EV용 배터리는 단기적으로 유의미한 회복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유럽 정책(IAA) 기대감 및 보조금 등으로 가동률 회복 예상.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장부가치 11조2000억원) 및 전고체 배터리 기대감(2H27 양산)은 추가 업사이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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