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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앨범 차트 톱3…컨트리에 밀렸다

2026.04.20 08:52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컴백 한 달차에서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주에도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톱3’에 머물렀다.

20일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25일 자) 3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 등을 더해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집계한다.

빌보드에 따르면 ‘아리랑’은 이번 주 차트에서 전주보다 37% 감소한 7만 8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번주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미국이 사랑하는 컨트리 장르에 밀렸다. 2위에 오른 모건 월렌은 ‘아임 더 프로블롬(I’m the Problem)‘이 거둔 성과와의 차이가 근소하다. 모건 월렌은 8만 3000장(전주 대비 4% 상승)의 유닛을 기록했다.

1위는 엘라 랭글리의 ‘단델리온(Dandelion)’이 올랐다. 이 앨범은 지난 한 주간 미국에서 16만 9000장의 유닛을 기록했다. 올 한 해 여성 가수 중 가장 많이 팔아치운 수치다.

빌보드에 따르면 올해는 솔로 여성 가수의 컨트리 장르 앨범 두 장이 10년 만에 같은 해에 1위에 올랐다. 앞서 3월 7일자에 이 차트에서 메건 모로니의 ‘클라우드 나인’이 1위에 올랐다. 이는 2012년 테일러 스위프트의 ‘레드(Red)’와 캐리 언더우드의 ‘브라운 어웨이(Brown away)’ 이후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활동으로 역대 최고치를 매주 경신하고 있다. ‘아리랑’의 유닛 기록은 방탄소년단의 역대 ‘빌보드 200’ 4주 차 성적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앞서 이 그룹은 2019년 미니 6집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8위에 오르며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13만 2000명의 관객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18일 도쿄돔에서 11만 관객과 만났고, 오는 25~26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연다. 전 세계 34개 도시 85회에 달하는 대장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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