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에 비...낮 최고 23도 '더위 주춤'
2026.04.20 07:09
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초여름 더위는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충청권과 전라권에 오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5mm 미만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은 내려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돼 21일 아침 기온은 이날 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10도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1도, 낮 최고기온은 16~22도,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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