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상장폐지 회피' 불법행위에 총력대응 예고
2026.04.19 18:10
금융감독원이 상장폐지를 파하기 위한 기업의 인위적인 주가 부양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상장폐지 요건이 엄격해지면서 부실기업의 불법행위가 크게 증가할 우려가 있다"면서 "매출액을 허위로 늘리는 등의 단기 시세조정 시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금융당국은 한계기업을 제때 퇴출하겠다며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했는데, 오는 7월 이후에는 시가총액 기준이 상향되고 주가 1천원 미만 동전주 요건 등이 신설됩니다.
금감원은 상장폐지 고위험군을 집중 감시하고 혐의를 발견하는 대로 즉시 조사에 착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동전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