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피해' 양치승, 아파트 취업 근황 "수입 10분의 1 수준"
2026.04.20 04:11
| 양치승의 수익이 과거 대비 약 10분의 1로 줄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19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1회에서는 허경환, 김종민이 양치승을 만나 헬스장 폐업 사연과 최근 근황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양치승에게 "관장님 사건에 대해서 묻고 싶다. 어떻게 된 거냐"며 최근 헬스장을 폐업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 헬스장 폐업으로 15억 이상의 손해를 본 양치승.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이에 양치승은 "사실 방송에서는 총 피해액이 15억 원이라고 했다"며 "보증금, 임대료, 시설, 권리금, 회원들 환불, 변호사비만 10억 원이 된다. 몇 년 동안 매출이 떨어진 것까지 생각하면 피해 금액은 더 된다"고 밝혔다.
또 양치승은 "아파트 담보 대출도 받았었는데 이자도 계속 갚고 있다"며 "회원들 환불해주려고 차도 팔았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이 "그때 수입과 지금은 차이가 어떠냐"고 묻자 양치승은 "많이 벌 때와 지금은 천지 차이"라며 "한 10분의 1 정도다"라고 답했다.
| 회원들 환불을 위해 차도 팔고 대출도 갚고 있는 양치승.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양치승은 "헬스장이 기부채납 건물이었다"며 "보통 임차인들에게는 토지 계약기간이 끝나는 시점을 고지해줘야 하는데 아무도 고지를 안 해줬다. 그게 핵심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임차인이 다 쫓겨났다"며 "돈이 없다고 보증금도 안 주더라"고 토로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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