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술·담배·욕해도 OK" 극단적인 이상형 고백…"텐션만 맞으면 돼"
2026.04.19 22:19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연우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자타공인 멜로 장인인 연우진은 "저희 어머니는 제 본못브을 아시니까 드라마, 영화에서 제가 폼을 잡으면 먹던 귤을 던지신다"라며 웃었다.
'미우새' 어머님들을 위한 드라마 명대사 메들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연우진은 "연기할 때보다 떨린다"면서도 이내 감정을 잡고 달달한 연기를 뽐냈다.
올해 43세라는 연우진은 아직 어머니와 함께 사는 캥거루족이었다. 독립을 했다가 다시 어머니와 살게 됐다고.
이상형은 '주파수가 맞는 여자'였다. 연우진은 "목소리 톤이 맞았으면 좋겠다. 저보다 목소리가 높거나 말수가 많으면 힘들다. 차분한 텐션이 좋다"라고 털어놓았다.
'외형적으로 이상형인데다 술 담배 욕 사치 다 하지만 텐션이 맞는 여자 vs 검소하고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이지만 텐션이 안맞는 여자'를 고르라는 밸런스 게임에 연우진은 '톤 낮은 애연가 그녀'를 골랐다.
서장훈은 "저는 유행어를 좋아하는 사람이 싫다. 자꾸 쓰는 사람이 있다. 문자로도 보내고 그러면 너무 싫다"라고 질색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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