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산지 중심 강한 비…최대 80㎜ 이상
2026.04.19 06:35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비가 내린 17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의 한 도로변에 겹벚꽃이 활짝 피어 화사한 봄 기운을 더하고 있다. 2026.4.17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일요일인 19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일 낮까지 10∼60㎜며, 산지 등 많은 곳은 80㎜ 이상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19∼2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산지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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