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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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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방해했다고"…PC방서 또래에 흉기 휘두른 초등생

2026.04.19 19:22



[앵커]
경기도 평택의 한 PC방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는데, 경찰에 붙잡힌 범인은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게임을 방해했다는 게 이유였는데, 만 10-13살 촉법소년 범죄건수가 4년 만에 두 배 늘었습니다.

김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학원이 밀집한 경기도 평택의 한 번화가.

경광등을 켠 구급차 한 대가 도착하더니, 소방관과 경찰관이 한 건물로 차례로 들어갑니다.

잠시 뒤 경찰관 2명에게 붙들린 초등학생이 나옵니다.

목격자
"구급차가 먼저 왔어요. 경찰차 2대 오고요. 어린애 1명 데리고 가고. 뒤에 피해자겠죠 피범벅이 돼 가지고. 칼부림이 난 건지"

지난 14일 오후 3시쯤 경기 평택시의 한 PC방에서 초등학교 6학년생이 또래와 게임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문구용이었지만, 날카로운 부분에 피해를 입은 학생은 복부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 수술을 받았습니다.

PC방 관계자
"학교 끝나고 딱 올 시간이죠. 학생 상권이다 보니까. 한 친구가 계속 놀림 받아서 열을 받아서 그랬는지 주머니에 있던 칼로 찔렀다고"

가해 학생은 경찰 조사에서 흉기를 쓴 이유에 대해 "게임을 방해해서 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모니터를 끄려고 한다던가. 키보드를 막 당긴다던가 그런 식으로 한 것 같아요"

2022년 광주 금은방 털이 사건에서도 검거된 10대 피의자 3명 중 1명이 초등학생인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만 10~13세 촉법소년 범죄건수는 2021년 1만 1천 건에서 지난해 2만 1천 건을 넘어서며 4년 만에 두 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TV조선 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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