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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4월 중순 기온 신기록'…한낮 29.4도까지 올라

2026.04.19 17:58

월요일 오전부터 비 내리고…오후부터 북서쪽서 찬 공기
19일 강원 강릉시 안목해변에서 관광객들이 모터보트를 타고 시원한 바다를 가르며 앞당겨 찾아온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4월 중순 최고 기온 기록이 수립됐다.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은 오후 1시 41분께 기온이 29.4도까지 올라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4월 중순 기온으로는 최고, 4월 기온 중엔 세 번째로 높았다. 기존 서울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은 재작년 4월 14일 기록된 29.4도이다.

경기 동두천(최고기온 30.8도)과 파주(28.8도), 충남 홍성(28.9도), 경남 통영(25.0도) 등에서도 4월 중순 최고기온 기록이 경신됐다.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을 보면 경기 양주시 은현면의 경우 낮 기온이 32.3도까지 올라 여름 낮과 비슷했다. 서울 노원구 낮 기온이 30.8도를 기록하는 등 수도권 곳곳의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겼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물러나겠다. 월요일인 20일 오전부터 전국에 비가 한차례 내린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기온은 아침 최저 10∼15도, 낮 최고 16∼25도로 아침까지는 평년기온(5∼11도)보다 높고 낮부터는 평년기온(17∼22도)과 비슷하겠다.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대전·광주 14도와 19도, 인천 12도와 16도, 대구 14도와 23도, 울산 14도와 25도, 부산 15도와 21도다.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우리나라로 다가오고 있다. 이 황사는 서해상을 지나 한반도 상공을 지날 전망으로 20∼21일 국내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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