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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2293가구 대단지…대전 서남부권 대표하는 매머드급 주거타운

2026.04.19 16:02

도안자이 센텀리체



GS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267-3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공급은 대전의 주거 중심축으로 평가받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나오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총 2293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1단지(26블록) 946가구와 2단지(30블록) 834가구를 합친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구성을 살펴보면 1단지는 84㎡ 841가구, 99㎡ 105가구로 구성되며, 2단지는 84㎡ 626가구, 115㎡ 206가구, 134㎡P 2가구로 나뉜다. 전체 가구 중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타입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실거주 목적의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도안자이 센텀리체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이미 1단계와 2단계 초기 공급을 통해 대전 내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입증한 바 있다. 향후 3단계 개발까지 모두 완료되면 도안신도시는 대전 서남부권 전체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GS건설 측은 이번 단지가 도안 2단계의 완성형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향후 지역 내 핵심 주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지 여건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교통망 확충이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을 도보 약 5분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정성 재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2호선 개통 시 유성온천역까지 10분, 정부청사역까지 21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는 대전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직주근접성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매력이 될 전망이다. 광역 교통망으로는 유성IC와 서대전IC가 인접해 호남고속도로 지선을 통해 세종시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 환경 또한 단지의 강점이다. 1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용지가 계획되어 있으며,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계획대로 학교 시설이 들어설 경우 단지 인근에서 초중고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트리플 학세권' 환경이 조성된다. 안전한 도보 통학권을 중시하는 학부모 수요자들에게는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미 조성된 롯데마트, 홈플러스,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여기에 도보권 내에 상업 및 유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하며, 단지 남쪽으로는 약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홍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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