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특별감찰관 만시지탄...절차 돌입하자"
2026.04.19 16:49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여야가 즉시 머리를 맞대고 추천 절차에 돌입할 것을 제안한 뒤, 청와대도 야당이 추천하는 인사를 수용하길 바란다고 적었습니다.
그래야 '공정한 척하는 쇼'가 아닌 '진짜 공정한 특별감찰관'이 될 거라는 건데, 이번만큼은 말의 성찬에 그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말만 앞세우고 시간을 끌거나 조건을 달아 특별감찰관을 무력화한다면, '면피용 정치쇼'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거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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