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주둔 유엔군 공격에 프랑스군 1명 사망…헤즈볼라, 공격 책임 부인
2026.04.19 10:33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시간 18일 자신의 SNS에 "레바논 남부에 주둔하고 있는 평화유지군이 공격을 받아 제17공수공병연대 소속 플로리안 몬토리오 하사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정황으로 볼 때 이번 공격의 책임은 헤즈볼라에 있다"며 "레바논 당국이 책임자들을 즉시 체포해야한다"고 했다.
숨진 하사 외에도 3명이 다쳤고, 이들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열흘간의 휴전을 약속한지 이틀만에 일어났다.
헤즈볼라는 성명을 내고 "레바논 당국이 사건 조사를 완료할 때까지 비난과 판단에 신중을 기해야한다"며 공격 책임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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