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보람, 부산서 단독 콘서트
2026.04.19 13:43
서울 이어 부산 단독 콘서트 열어
2000년대 중후반을 대표한 여성 보컬그룹 씨야 멤버의 단독 콘서트가 부산에서 열린다.
19일 소속사 메이저나인에 따르면 가수 이보람의 단독 콘서트 ‘스파클: SPARKLE’이 다음 달 2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단독 공연을 한 후 약 5개월 만에 부산에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이보람은 2006년 여성 보컬그룹 씨야로 데뷔했다. 씨야 멤버로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결혼할까요’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2011년 소속 그룹이 해체된 이후에도 솔로 활동과 드라마 OST, 뮤지컬 등 장르를 넘어 활동을 이어갔다.
이보람은 단순히 가창력이 좋은 가수가 아닌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추억을 부르는 가수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짙은 음악적 색채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시간은 2일 오후 6시다. 러닝타임 120분(인터미션 10분 포함).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지난 16일 기준 VIP석(13만 2000원)은 거의 매진이다. R석(11만 원)과 S석(9만 9000원) 일부가 남아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010-2726-6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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