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기금 신청자 19만명 돌파…채무액 30조원 넘어
2026.04.19 09:59
부동의 회신율 여전사 가장 높아…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순
19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누적 채무액은 30조1890억원으로 한 달 새 9288억원이 증가했다.
채무조정 신청자는 19만856명으로 전월보다 6073명 늘었다.
전체 채무조정 신청자 중 3월까지 실제로 약정 체결한 차주는 12만7564명이며, 체결된 채무 원금은 11조3398억원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매입형 채무조정은 6만4422명(채무원금 5조9349억원)으로, 평균 원금 감면율은 약 73%에 달했다.
중개형 채무조정은 6만3142명(채무액 5조4049억원)으로 평균 이자율 인하 폭은 약 5.2%포인트(p)로, 매입형과 중개형 모두 전월과 비슷한 감면율과 인하 폭을 보였다.
중개형 채무조정의 부동의율은 계좌 수 기준 67.9%로 집계됐다.
업권별 부동의 회신율은 여신전문금융사 86.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은행(64.6%), 저축은행(62.8%), 상호금융(21.5%) 순으로 집계됐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육아휴직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