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업계 첫 대통령 순방 동행…두나무 김형년 부회장 베트남행
2026.04.19 12:11
19일(오늘) 가상자산 업계 취재 등을 종합하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김형년 부회장은 경제사절단에 이름을 올리고 베트남 현지 일정에 나섭니다. 김 부회장은 송치형 회장에 이은 2대 주주(13.1%)입니다.
김 부회장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합니다. 이어 베트남 MB은행 측과 만나,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기술 수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걸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부회장은 지난해 베트남을 방문해 팜 민 찐 총리를 접견하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시 현지 은행과 연계한 블록체인 기반 자산운용 플랫폼 도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베트남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가상자산 ETF 출시 등을 서두르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동행을 계기로 국내 가상자산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 수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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