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올해 1829억 투입…‘1만4000개 일자리’ 만든다
2026.04.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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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달서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종합계획(2022년 수립)의 연장선상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마련했다.
구는 대표 일자리 모델인 ‘달서웨이(Dal-Seo Way)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5대 전략, 187개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전략으로는 △기업 혁신 선도 일자리 육성 △청년∙지역 미래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맞춤 일자리 연계 △창업 도시 기반 확충 △가치 기반 상생 일자리 확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 눈에 띈다.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미래 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과 ‘인공지능(AI) 커넥트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 사업을 통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전문 인력 공급을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낸다.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기업 발굴부터 자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인∙여성∙취약계층을 위한 대상별 맞춤형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달서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8년 연속 수상,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4년 연속 수상 등 일자리 정책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구민이 각자의 일터에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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