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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구광모,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동행 위해 출국

2026.04.19 13:55

이재용 오후 1시41분·정의선 1시11분·구광모 오전 11시쯤 공항 도착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 李 대통령 순방 경제사절단 주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해 출국하고 있다.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포공항=뉴스1) 원태성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 구광모 LG(003550)그룹 회장이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20일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1분쯤 서울 김포비즈니스공항(SGBAC)에 도착했다. 군청색 재킷에 하늘색 셔츠를 착용한 채 차에서 내린 이 회장은 사절단 방문 각오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웃음만 지은 후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1시 11분쯤 정 회장이, 오전 11시쯤 구 회장이 공항에 도착해 인도로 향했다.

한편 이 회장과 정 회장, 구 회장을 포함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이 오는 19~24일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대한상의와 한국경제인협회는 이번 순방을 위해 총 200명 안팎의 경제사절단을 구성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베트남, 한경협은 인도 순방을 주관한다.

이 회장과 구 회장은 인도와 베트남 일정에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정 회장의 경우 인도 일정에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현지에 대규모 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삼성혁신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LG전자도 인도와 베트남 등지에 생산 거점을 두고 현지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하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인도 일정에 배석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역시 인도 법인 상장을 통해 현지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인도는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7%에 달하며 14억 인구의 대규모 내수 시장을 갖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베트남 일정에 동행할 것으로 전해진다. SK그룹은 베트남에서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과 가스 복합발전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도 베트남 일정에 참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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