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4·19 66주년 맞아 "자유민주주의 가치 굳건히 수호"
2026.04.19 12:33
"4·19 선열, 헌법정신·정의·상식 흔들리지 않는 사회 바라"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전날 저녁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 '4·19혁명 66주년 서울시 기념행사'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66년 전 결연한 용기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의 토대를 닦아준 선열들이 바란 것은 단지 정권 교체가 아닌 헌법 정신, 정의와 상식이 흔들리지 않는 사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법과 원칙이 예외 없이 존중받고 자유와 정의가 보편적 상식이 되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는 유공자 여러분께 예우를 다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행사는 부정선거와 독재정권에 항거한 4·19혁명이 일어난 지 66번째 해를 맞아 민주주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광화문광장은 4·19혁명 시민들이 경무대를 향해 행진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기념행사 1부에서는 ▲기념사 ▲축사 ▲최태성 강사의 4·19혁명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클래식, 대중음악 특별공연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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