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재감찰, 납득할 결론 나와야"
2026.04.18 15:37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탈락한 뒤 단식 농성 중인 안호영 의원이 이원택 후보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과 관련해 "납득할 만한 결론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윤리감찰단 조사가 다시 시작된 만큼 이번 기회에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되고 같은 기준과 원칙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판단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의 쟁점은 비교적 분명하다"며 "첫째 식사비를 누가 부담했는지, 둘째 이 모임이 어떤 경위와 방식으로 마련됐는지, 셋째 그 자리가 정책 간담회였는지 아니면 선거 운동 성격을 가진 자리였는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제3자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후보에 대해 윤리 감찰을 실시한 결과 "혐의 없음"으로 결론냈습니다.
당시 이원택 의원과의 식사 자리에 참석했던 한 청년은 오늘 기자회견에 나서며, "거짓이 진실을 덮고 권력이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며 저희는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며 "이 의원은 식사자리를 끝까지 지켰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전북지사 #이원택 #안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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