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당서 처음 봐"... 또 터진 광장시장 노점 논란 [지금이뉴스]
2026.04.19 09:15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국 생활 13년 차인 미얀마 출신 여성 A씨는 최근 러시아인 친구와 함께 광장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한 노점에 들러 만두와 잡채, 소주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이어 그는 식사에 앞서 목을 축이고자 "사장님, 물 있어요?"라고 물었고, 노점 상인은 "2000원"이라며 라벨이 붙지 않은 500ml 페트병 하나를 건넸습니다.
물병을 받은 A씨는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판다는 사실이 의아해 "한국 (식당)에서 물을 파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노점 상인은 "(광장시장에는) 외국인이 많아서 그렇다"고 둘러댔습니다.
이에 A씨가 "저희도 한국인"이라고 하자 상인은 "한국 사람한테도 그렇게 판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사건반장에 "물을 파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식당이나 노점에서 물값을 따로 받는 건 처음 겪는 일이어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네 외국인이 많아서 물을 판다니", "장사꾼들이 대한민국 망신 다 시킨다", "식당에서 물값을 받는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ㅣ유튜브 '카잉'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최지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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