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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잠수함 기지 신포서 탄도미사일 발사…4월에만 네 번째(종합2보)

2026.04.19 10:46

8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1일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TV를 통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 뉴스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김기성 기자 = 북한이 19일 잠수함 기지인 신포에서 동해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수 발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의 탄도미사일 발사다.

합동참모본부(합참)는 "우리 군은 19일 오전 6시 10분쯤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포착된 미사일은 약 140㎞를 비행했다"라며 "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비행거리가 300㎞ 미만이라는 점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이 어려운 근거리탄도미사일(CRBM)일 가능성도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8일 2차례의 SRBM 발사 이후 약 2주 만이다. 북한은 8일 오전엔 함경남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수 발을 발사했으며, 미사일들은 약 240㎞를 날아갔다.

같은 날 오후 한 차례 더 발사된 SRBM 1발은 동해 쪽으로 700㎞ 이상 비행했다. 7일에도 북한은 미상의 발사체를 쏘아 올렸지만, 발사 직후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바 있다.

북한의 무력 도발은 이달 들어서만 네 번째다. 북한은 지난 14일에도 신형 구축함 '최현'호(5000톤급)에서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순항미사일과 함대함 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이같은 '도발의 일상화'는 남한 일각에서 제기됐던 '적대적 두 국가론' 완화 분석에 선을 긋는 행위인 동시에 지난 2월 노동당 대회 때 본격화한 핵무기와 재래식무기의 동시 발전(병진) 정책을 가속하려는 시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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