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안 끄고 여객기 탄 차주…광주공항 주차차량 불
2026.04.19 07:28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차주 실수로 시동이 켜진 채 공항 주차장에 서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1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15분께 광산구 신촌동 광주공항 제2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경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7분여 만에 꺼졌지만 차량 엔진룸 등이 타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165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탑승 수속을 서두르던 차주는 차량 시동을 켜놓은 채 주차하고 제주행 여객기에 올라탄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불이 장시간 시동이 켜져 있어 엔진 과열에 의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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