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승합차 충돌 후 전신주 들이받은 시내버스…14명 다쳐
2026.04.18 14:32
18일 오전 9시 50분쯤 광주 남구 주월동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스1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 명 중 1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버스가 전신주에 강하게 부딪히면서, 전신주가 쓰러진 상태다. 사고 수습에 시간이 소요되면서 일대에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1시 5분쯤 “시내버스 교통사고로 백운 교차로~주월동 양방향 교통이 혼잡하니 이곳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은 버스와 승합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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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언 기자 unch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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