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배현진
배현진
험지 도는 정청래…장동혁 '집 나온 가장' 비판

2026.04.18 20:26

[앵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주말인 오늘 '험지' 울산을 찾아 후보들을 지원사격했습니다.

"울산에도 파란 바람이 일렁이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미국을 방문 중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제주지사 후보를 끝으로 광역단체장 16곳 공천을 마무리했습니다.

6·3 지방선거 46일을 앞두고 준비과정을 모두 마친 것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울산에서 자전거 행사에 참석하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며 민생 행보의 보폭을 넓혔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와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인재영입 1호' 전태진 변호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거 키위인데 울산에서 키윈(키운) 사람 전태진."

험지인 '부울경'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정 대표는 "울산이 어려운 지역이라고 하는데, 와서 보니 그렇지 않다"며 "울산에도" 파람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금은 빨간 옷을 입고 있는데 마음은 파란색이라고 실제로 그렇게 저한테 귓속말로 해주시면서 힘내시라고…많은 용기를 얻고 갑니다."

울산 민심을 청취한 뒤 경북 경주까지 훑은 정 대표는 이어 성남 모란시장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지원 사격할 예정입니다.

바쁜 주말을 보낸 민주당과 달리 국민의힘은 선거 분위기가 좀 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8박 10일' 방미 일정을 여전히 소화 중인데, 당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수그러 들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당무가 지연되고 있는 걸 언급하며, "열흘이나 집을 비운 가장이 언제 와서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나온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돌아오면 후보들을 위해서라도 거취를 잘 고민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는 20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영상취재 김성수 박태범 김상훈 홍수호]

[그래픽 이정태]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배현진의 다른 소식

배현진
배현진
2시간 전
배현진, 訪美 장동혁 ‘힐난’…“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배현진
배현진
2시간 전
배현진, 訪美 장동혁 '힐난'…"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배현진
배현진
3시간 전
與, 지도부 전국 돌며 선거지원…국힘, 후보별 선대위 각개전투
배현진
배현진
13시간 전
빨강 대신 연두색 넥타이 맨 오세훈 "초심‥재창당 수준 혁신"
정동영
정동영
13시간 전
[비하인드 뉴스] 빨강 아닌 초록?…오세훈 넥타이의 숨은 메시지
배현진
배현진
13시간 전
배현진 "장동혁, 귀국 후 거취 고민하라" 국민의힘 내홍 확산
배현진
배현진
14시간 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 오세훈…"보수 재건·대개조 하겠다"
배현진
배현진
14시간 전
배현진 “장동혁 사진에 실소…돌아오면 거취 고민하길”
배현진
배현진
14시간 전
배현진, '방미' 장동혁 향해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거취 고민하라" 맹...
배현진
배현진
14시간 전
배현진 "집 비운 가장 실소만…장동혁, 돌아오면 거취 결정해야"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