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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시그널2' 편성 시기 미정 / 빅뱅, 코첼라서 20주년 포문 /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주간 대중문화 이슈]

2026.04.18 14:06

<편집자 주> 한 주간 대중문화계에 일어난 주요 이슈를 정리해드립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조진웅 '시그널2' 빈자리 '파친코'가 채우나…tvN "편성 시기 미정"

배우 조진웅이 출연하는 '두번째 시그널' 편성 불발설에 대해 tvN이 "정해진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 tvN은 "'파친코'가 편성되는 것은 맞지만 시기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고교 시절 자동차 절도와 강도·강간 등 중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 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조진웅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은퇴를 선언했다.

ⓒ코첼라 유튜브·연합뉴스빅뱅, 코첼라서 히트곡 퍼레이드로 20주년 포문

그룹 빅뱅이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로 데뷔 20주년의 포문을 열었다.

빅뱅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엠파이어 폴로 클럽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마지막 순서로 올라 공연을 펼쳤다.

지드래곤은 "여기까지 오는 데 참 오래 걸렸다. 빅뱅 20주년이 이제 막 시작됐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빅히트 뮤직(하이브)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빌보드 200'(4월 18일 자) 1위에 올랐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밟은 것은 2012년 발매된 멈포드 앤 선즈의 '바벨'(Babel) 이후 처음이다. 당시 ‘바벨’은 통산 5주 동안 1위를 기록했다. 한국 가수 가운데 '빌보드 200' 3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연합뉴스미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 10대 소녀 살인 혐의로 체포

'히어 위드 미'(Here With Me), '로맨틱 호미사이드'(Romantic Homicide) 등으로 이름을 알린 미국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 본명 데이비드 버크)가 10대 소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경찰국(LAPD)은 데이비드를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Celeste Rivas Hernandez)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보석 없이 구금 중이다.

다만 이번 사건은 아직 기소 전 단계다. AP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측 변호인단은 "그가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고 죽음의 원인도 아니라는 증거가 나올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정주리 감독 '도라',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김도연, 안도 사쿠라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정주리 감독의 3번째 장편 신작 '도라'가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

14일 제7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회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를 초청작으로 발표했다. 정주리 감독은 전작 '도희야'(주목할 만한 시선), '다음 소희'(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이어 '도라'까지 연출작 전편이 칸영화제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칸영화제 감독주간 집행위원장 줄리앙 레지(Julien Reji)는 "정주리 감독의 신작은 20세기 초 프로이트의 ‘도라’ 사례를 모티프로 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영화다. 한국 영화의 맥락 속에서 대담하고 독창적인 접근을 통해, 정주리 감독은 한 젊은 여성의 욕망과 그로 인해 표출되는 열정과 혼란을 탐구한다. 정주리 감독의 세 번째 장편이자 높은 완성도를 지닌 이 작품을 감독주간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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