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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손에 땀 안 나는 주사까지 맞아" ('전참시')[종합]

2026.04.19 01:32



이주연이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배우 겸 가수 이주연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연은 이미지와 다른 일상을 선보여 패널을 놀라게 했다. 털털함이 극에 달한 그는 한번 받은 물건을 잘 버리지 못한다고. 이주연은 먹던 반찬을 다시 반찬통에 담아 전현무 치를 떨게 했다.

주연 아버지는 “돈 좀 벌어서 아빠 용돈 좀 줘라. 지금도 아빠가 네 용돈을 준다”고 말했다. 이에 양상국은 “아직도 받냐”고 놀랐다. 주연은 “예전엔 용돈을 많이 드렸는데 요즘은 못 드리고 있다. 이걸 통해서 많이 드리고 싶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이주연은 돈 관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부모님, 언니, 형부가 전부 은행원이다. 그래서 아예 믿고 아버지에게 맡긴다. 거기서 용돈 받는 거다. 아빠 덕분에 집을 산 거다. 제가 관리했으면 못 했을 것”이라며 백치미 면모를 보였다.

이날 이주연의 집에는 가희가 방문했다. 주연은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연락을 자주 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가끔 모이기도 한다. 저는 다 친하게 지냈다. 동생들도 ‘주팔주팔’ 이렇게 부른다. 언니라고도 안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활동 시절을 떠올리기도 했다. 주연은 “애프터스쿨 대표님이 비주얼 멤버가 필요하다고 해서 3,4개월 쫓아다녔는데 내가 도망갔다. 춤도 못 추고 노래도 못 하고 가수 준비를 하던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난 원래 연기 배웠다. 4개월 배우고 북을 치라고 하니까”라며 ‘뱅!’ 당시를 떠올렸다.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그는 북치기, 폴댄스, 탭댄스 등 여러 가지를 연습했다고. 송은이는 “활동 때 마다 숍에서 보면 팔뜩에 멍 들어 있고 허벅지도 그렇게 매일 그렇더라”며 안쓰러워했다.

퍼포먼스 중 가장 힘들었던 활동이 뭐였냐는 질문에 이주연은 “고를 수가 없다. 마칭 드럼은 조금이라도 합이 안 맞으면 손이 맞는다. 폴댄스는 온몸에 멍이 들었다. 제가 다한증이라 손에 땀이 많았다. 그래서 땀 안 나게 하는 주사까지 맞았다. 20대를 불태웠다”고 말해 패널을 놀라게 했다.



방송 초반에는 코미디언 양상국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콜라병 모으기, 카레이서 등 다양한 취미를 선보였다. 특히 최근 이사한 집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패널은 “양상국 성공했네”라며 감탄하기도.

이후 양상국은 매니저와 함께 카레이싱 대회 연습을 위해 용인 서킷장에 방문했다. 양상국은 아마추어 클래스(N2)라고. 양상국은 올해 세미 프로 클래스(N1)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N1 레이싱 카에 탑승한 양상국은 엔진 소리에 기분이 좋은지 손뼉을 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양상국은 10년 차 카레이서 답게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지만

타이어 때문에 휘청거리는 모습도 보였다.

일정을 마친 그는 전설의 22기 동기들을 집에 초대했다. 식사 중 양상국은 박지선을 언급했다. 그는 “방송 나가서 동기들 얘기하라고 하면 난 일부러 지선이 얘기를 한다. 너무 좋은 동생인데 잊히더라. 안 잊히면 좋겠다. 아직도 기억나는 게 어려워서 지선이한테 돈을 빌렸다. 돈 갚는다고 말했는데 지선이가 ‘난 오빠한테 받으려고 돈 주는 거 아니다’라고 했다. 별거 아닌데 그런 마음들도 있고 지선이가 엄청 착했다”고 회상했다.

송중근은 “기일 마다 지선이한테 가지 않냐. 갔을 때 되게 좋았던 게 팬이 오고 편지도 붙어 있고 매번 오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박성광은 “지선이는 연습생 생활도 안 했는데 천재인 거다”라며 그의 타고난 재능을 칭찬하기도 했다.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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