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천안서 대한축구협회 '코리아풋볼파크' 준공
2026.04.17 17:39
동부건설이 대한축구협회의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이다. 동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아 준공했다.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으며, 68m×105m 규모 축구장 6면과 100m×100m 운동장 1면, 296대 규모 주차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가대표팀 훈련, 유소년 육성, 지도자 교육, 스포츠 과학, 시민 체육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한국 축구의 새로운 베이스캠프를 구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축구협회도 코리아풋볼파크를 한국 축구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과학적 훈련 체계와 육성 모델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동부건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스타디움과 실내훈련시설, 숙소동,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스포츠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특히 코리아풋볼파크를 최상의 훈련 환경과 회복 지원 시설, 체류형 숙소 기능, 관람 편의가 어우러진 축구 특화 시설로 조성했다는 설명이다.
동부건설은 각 시설의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며, 한국 축구의 장기적 경쟁력을 뒷받침할 공간 조성에 역량을 집중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코리아풋볼파크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담아낸 상징적 프로젝트”라며 “복합 스포츠 시설 시공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준공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문화·체육 인프라 분야에서 차별화된 시공 역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데일리안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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