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황신혜 "나이 먹는 게 좋다" [같이삽시다]
2026.01.08 08:56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황신혜가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든든한 맏언니의 매력을 발산했다.
황신혜는 7일 첫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장윤정, 정가은과 함께 생활을 시작했다.
이날 황신혜는 장윤정, 정가은과 만남을 앞두고 어색할지 걱정했지만 환영 깜짝 파티를 준비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세 명이 한자리에 모이자마자 공통사인 자녀 이야기로 어색함을 풀었고, 딸 이진이의 최근 드라마 활동 칭찬에 민망해하면서도 딸로 인해 요리를 배웠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본격적인 ‘신혜타운’ 동거에 앞서 산책에 나선 황신혜는 정가은 덕분에 넓은 경치 앞에서 인생샷과 첫 단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또한 최근 취미가 K팝 댄스와 영어 배우기라고 말하며 꾸준히 배우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각자 인생 그래프를 공개한 황신혜는 장윤정, 정가은의 인생 스토리를 듣고 진지하게 위로해 주며 맏언니 역할을 했다. 특히 자신의 힘들었던 20대 시절을 회상하며 긍정 마인드로 이겨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나이를 먹는 것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 여유와 지혜가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후 몰래 온 선물로 딸의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보여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황신혜는 첫방송부터 맏언니로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주도하며 토크를 이끌고 출연자들의 말에 세심하게 귀 기울였다. 시종일관 딸바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 황신혜는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배우로서, 엄마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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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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