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소음 피해 제주 도평초 학생, 서울 문화 탐방
2026.04.18 09:01
제주도교육청 현판
[촬영 김호천]
[촬영 김호천]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제주국제공항에 이착륙하는 항공기 소음 피해 지역에 있는 제주시 도평초등학교 학생들이 한국공항공사의 지원으로 서울 역사문화 탐방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탐방에 나서는 인원 도평초 5∼6학년 학생 123명과 인솔교직원 10명, 교육청 관계자 8명, 주간안전요원 9명, 야간안전요원 3명 총 153명이다.
탐방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국회의사당과 용인에버랜드를 돌아보고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경기도 관람한다.
교육청은 지난해 한국공항공사의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해 선정됐으나 사업 시행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 이번에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도 한국공항공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제주시 도두동 도리초등학교 5∼6힉년 학생과 교사 등을 대상으로 처음 서울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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