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변호인’ 윤갑근, 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김영환과 결선
2026.04.17 14:45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본경선에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이었던 윤갑근 변호사가 올랐다고 17일 발표했다.
윤 변호사는 예비경선에서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꺾고 본경선에 진출했다. 국민의힘은 현역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 변호사 간 본경선을 거쳐 오는 27일 충북지사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강성 보수 성향 인사로 꼽히는 윤 변호사는 지난 7일 극우 성향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 출연해 윤어게인을 두고 “여기에서 ‘윤’은 가치 지향적으로 보면 자유민주주의나 시장경제질서, 법치주의 더 나아가 독재로 치닫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견제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돼 있는 것”이라며 “네이밍을 윤어게인이 아니라 자유민주어게인, 보수어게인 이렇게 붙여도 될 이런 가치 지향적인 개념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당시 윤 변호사의 뒤편에는 윤 전 대통령 사진이 걸려 있었다.
또 윤 변호사는 지난달 30일 <고성국TV>에 출연해서는 ‘윤 변호사는 스스로 윤어게인 후보라고 생각하냐’는 고씨의 질문에 “윤어게인이 주장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수호하자는 것”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저는 그것(윤어게인 후보) 맞다”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확정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김영환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