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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18일 오전 중 서울시장 후보 확정… 경기는 아직 안갯속

2026.04.18 08:05

윤희숙(왼쪽부터), 오세훈, 박수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전 중 확정된다. 서울시장 자리는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그동안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은 두 차례 토론회를 포함해 약 2주간 본경선을 진행해왔다.

당 안팎에서는 오 시장의 5선 도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오 시장의 참모진 중 일부는 이미 서울 시청에서 나와 선거 실무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오 시장은 경선 결과에 따라 이후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3선 추경호 의원과 초선 유영하 의원의 경선이 진행 중이다. 최종 후보는 오는 26일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은 변수로 남아있다.

충북에서는 윤갑근 변호사가 현역인 김영환 충북지사와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맞붙게 됐다. 최종 후보는 오는 27일 가려진다.

경기에서는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 이성배 전 아나운서의 4파전이 이제 시작되는 분위기다. 공관위가 추가 공모를 받으면서 일정이 뒤로 밀렸다. 예비후보로 추가 등록한 조 최고위원과 이 전 아나운서는 16일 면접을 마쳤다. 한때 유승민 전 의원 차출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본인이 불출마 의지를 꺾지 않아 예비후보 추가 등록은 무산됐다.

현재 국민의힘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후보를 확정한 곳은 부산(박형준), 인천(유정복), 대전(이장우), 울산(김두겸), 세종(최민호), 강원(김진태), 충남(김태흠), 경북(이철우), 경남(박완수), 제주(문성유)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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