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1위와 2타 차
2026.04.17 15:27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첫날 ‘톱3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엘카바예로CC(파72·65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위에는 이와이 지지(일본)가 9언더파 63타를 쳐 올랐다.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은 이날 1위와 2타를 보이며 2라운드에 나서 시즌 첬 응을 향해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세영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서 컷을 통과, 지난달 포티넷 파운더스컵의 공동 3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이날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세영은 11번 홀(파5) 첫 버디를 비롯해 전반에 4타를 줄이며 기세를 올렸다.
최운정은 6언더파 66타를 써내 박금강 등과 공동 4위에 자리했다.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운정은 2024년 아들을 낳으며 육아에 전념하다가 지난해 BMW 챔피언십으로 복귀했고, 이번 시즌 다시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올 시즌 2승을 기록 중인 김효주는 4언더파 68타를 쳐 시즌 1승의 이미향, 운이나 등과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