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가 근무서고 수당은 팀장이 '쓱'…전북 경찰, 조사 착수
2026.04.18 11:05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현직 경찰이 팀원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시키고 수당을 받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일선 경찰서 소속 팀장 A 경감(50대)의 대리 당직 지시와 수당 편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사실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 경감은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부하 직원에게 당직 근무를 대신 서게 하고, 수당은 본인이 챙긴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경찰서에 감찰관을 파견해 근무일지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인지하고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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