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경찰
경찰
전북경찰,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41대 적발…번호판 27대 영치

2026.04.18 12:53

전북 경찰이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전북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경찰청은 전북도청과 각 시·군,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 단속을 실시해 41대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고속도로 요금소와 주요 도로 등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교통 과태료와 자동차세, 고속도로 통행료를 체납한 차량을 중심으로 단속했다.

단속 결과 교통 과태료 체납 차량 41대가 현장에서 적발됐다. 이 중 12대는 체납액을 현장에서 납부했으며, 나머지 27대는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다.

적발된 차량 중에는 교통 과태료 25건과 수십 건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은 차 1대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운전자에게 도로교통법 통고처분에 따른 범칙금을 부과하고, 벌점 초과에 따라 운전면허 취소 대상에 올렸다.

경찰은 오는 6월까지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합동 단속을 지속해 추진하고, 체납 차량에 대해 끝까지 추적·관리하겠다"며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자발적으로 과태료 납부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경찰의 다른 소식

경찰
경찰
2시간 전
모델 활동 인플루언서 관련 수사 무마 의혹…경찰 간부 직위해제
경찰
경찰
2시간 전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검찰서 반려
경찰
경찰
2시간 전
아파트 공사현장서 양수기 설치 60대 사망…감전사 추정
경찰
경찰
2시간 전
"부산서 日남성이 성추행" 중국 관광객 주장 확산…경찰 수사
경찰
경찰
2시간 전
“부산서 日남성이 성추행” 중국 관광객 주장 확산…경찰 수사
경찰
경찰
3시간 전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사건 '수사 무마' 경찰청 간부 직위해제
경찰
경찰
3시간 전
중국 관광객 "부산서 일본 남성이 성추행했다" 주장... 경찰 수사 나서
경찰
경찰
3시간 전
유명 인플루언서 '사기 무마' 의혹…경찰청 소속 경정 직위해제
경찰
경찰
3시간 전
BJ 성폭행 시도 혐의 '유명 연예인 오빠'… 검찰서 구속영장 반려
경찰
경찰
3시간 전
박왕열 외조카 ‘흰수염고래’ 필리핀서 조사…공범 혐의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